티스토리 뷰










프랑스 디종 FCO 미드필더 권창훈은 11월 29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아미앵 리코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프랑스 리그앙' 아미앵 SC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권창훈은 전반 15분 환상적인 감아차기 골을 기록했다. 팀이 0-1로 뒤진 상황에서 권창훈은 프레데릭 사마리타노와 월패스를 주고받았고 패스를 원터치로 감아차 골문 구석으로 꽃아넣었다. 3경기 연속골이자 시즌 5호골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