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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롤플레잉

제작사: Ateam inc,

평점: 4.7

다운로드 수: 1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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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글은 발키리커넥트 공식카페에 등록되어있는 공략 및 질문글을 모아서 정리한 글입니다. 본문하단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여 해당사이트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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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키리 커넥트 초보 캐릭터 추천 ]


- 게임초반에 얻을 수 있는 3성 중 주로 각성이 가능한 캐릭터 위주로 키우는게 좋다. 참고로 캐릭터를 봤을때 별 앞에 작은 회색상자가 있으면 각성이 가능한 캐릭터이다.


- 각성을 하면 스탯이 뻥튀기가 되고 평타 역시 해당캐릭터의 속성으로 바뀌고 리미트 버스트 역시 강력하게 바뀌므로 반드시 해주는게 좋다.


- 성능이 좋은 상위 캐릭터들은 과금이 아니면 구하기 힘들다. 따라서 커넥트를 위주로 덱을 맞추면 되는데, 커넥트의 종류가 매우 많기 때문에 게임내 대부분의 캐릭터가 사용된다. 따라서 다양한 캐릭터를 키우는게 절대로 잘못된게 아니지만 그 중에서 이왕이면 각성되는 캐릭터가 좀 더 쓸모가 있어서 우선적으로 키우면 좋다.



# 탱커


(1) 루카


- 에토시아 / 레이의 출현으로 상대적으로 밀리는 느낌을 받지만 아직 성능은 괜찮다. 좀비같은 생명력으로 스타페스로 에토시아를 얻기전에는 아레나에서 탱커 원탑으로 사용된다


(2) 니지


- 루카가 없을때 서브 탱커로 고려해볼만하다. 방어력,스킬 등은 떨어지나 일단 드워프로써 CC기에 거의 면역이라서 설사 루카가 얻더라도 그랜드 아레나에서 한줄 탱커로 사용해볼만하다. 뿐만아니라 루카가 목 속성 저항에 약하기 때문에 목 속성 커넥트에서는 많이 쓰이는 모습을 보인다.


(3) 헤임달


- 쉴드 스킬의 성능이 괜찮아서 그레나 아레나에서 간간히 보이는데, 사실 쓸만한 탱이 없다면 헤임달을 세워도 괜찮다. 다만 남자 + 신이라서 유혹을 포함한 어지간한 CC기에는 전부 약한다. 


(4) 에토시아


- 얻기 힘듬


(5) 레이


- 좋은데 이제는 못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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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거리


(1) 토르


- 최근 에토시아, 에스콰이어, 노트 등과 같은 엘프캐릭터가 대세로 자리잡은 상태에서 엘프종족에 CC기를 먹일 수 있는 몇 안되는 캐릭터. 기본적으로 스킬이 전체공격에다가 각성 후 데미지가 증폭되어 아레나 공격저격덱 또는 암속성 커넥트에서 많이 쓰인다 


(2) 트루드


- 일반 다이아 뽑기에서 나오기 때문에 초반에 쉽게 얻을 수 있다. 화 속성 커넥트에서 드물게 수속성 물리딜 캐릭터로 활용되기도 하지만 스킬 CC기가 없어 아레나 또는 그랜드 아레나에서 거의 쓰이지않는 수준이다. 각성이 가능하다는 점이 그나마 희망이지만, 일단 천천히 키워도 무방하다


(3) 페이란


- 각성이 가능하고 드물게 화속성 물리딜 캐릭터로 의상이 아주 좋기 때문에, 제대로 쓰기 위해선 의상이 필요하다. 물론 의상이 없어도 화 속성 커넥트에서 공격탱으로도 쓸 수 있으므로 일단 키워보는 것도 좋다


(4) 스쿨드


- 일단 얻기도 쉽고 한계돌파도 쉽고 공중 캐릭터에 약간의 힐도 가능하고 심지어 각성까지 할 수 있지만 태생이 2성이기 때문에 다른 캐릭터보다 아주 좋다고도 할 수 없다. 역시 천천히 키워도 무방하다.



# 중거리


(1) 프레야


- 초반에 얻기쉽지만 생각보다 활용도가 높다. 일단 광속성 마법딜러가 희귀하기 때문에 오딘을 얻기전까지 유용하게 쓸수있다. 또한 초반 아레나에는 유혹저항 반지를 가진 상대가 거의 없기 때문에 자유롭게 활약이 가능하다. 


(2) 굴베이그


- 각성전에는 석화 빼고는 거의 쓸일이 없었지만 각성을 하면서 수 속성으로 바뀌며 굉장히 좋아졌다. 초중반 아레나에서 효율의 좋으며 수속성커넥트에도 빈번하게 들어간다. 리미트 버스트도 수속성으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일단 키워서 각성시키면 본전은 뽑는다


(3) 헬


- 암속성 마법 딜러로 암흥 공간을 통해 탱커를 지워버린시절이 있었는데, 굴베이그 수속성각성 업데이트로 완전히 묻혀버렸다. 또한 성능 좋은 암속성 마법딜러가 상당히 많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다른것 먼저 키우고 천천히 육성하는게 좋겠다


(4) 우르드, 노아


- 얘네 둘이 있고 없고 차이가 너무나도 많이 난다. 무조건 키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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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거리


(1) 춘리 


- 성능은 매우 매우 좋으나 이제 얻지 못한다


(2) 노티카 


- 초반에 얻을 수 있는 캐릭터로 각성 전에도 꽤 쓸만하다. 또한 원거리 광범위 타겟으로 스킬의 판정까지 좋아서 화속성 커넥트에는 왠만하면 다 들어간다. 커넥트에서 나오는 크리스탈들이 신수이기 때문에 데미지 증가를 받는다. 최근 일본판 버전에서 각성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일단 존버용으로 키워두는게 좋겠다.


(3) 앨리스


- 앨리스가 나오기전 아레나에는 신들이 많았는데, 앨리스 출시 후 우르드를 포함한 신들이 모두 집으로 쫓겨났다. 공격스킬은 아니지만 적 장벽해제, 신/아인 수면과 같은 스킬들이 매우 사기적이다. 특히 수면은 상대의 중거리 유닛들이 게임끝날때까지 아무것도 못하고 계속 잠들게 만들어 탱커와 함께 녹는 씹사기 스킬의 위엄을 보여준다. 커넥트 말고 아레나 대비용으로 일단 키워두면 반드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4) 마티스


- 앨리스처럼 아레나 대비용으로 일단 키워두면 좋은데, 각성은 없지만 신/인간을 대상으로 슬로우 또는 혼란 CC기가 매우 성능이 훌륭하다. 아레나에서 미쳐 날뛰는 프레이를 저격하기도 안성맞춤. 


(5) 란코


- 게임출시이후 한때 원거리 패왕이였지만 앨리스와 마티스에 자리를 뺐겼다. 원거리지만 단단하고 스킬도 랜덤히트지만 신/인간/거인에게 성능좋은 CC기를 걸어주지만, 가장 좋은건 무기에 붙은 물리방깎 때문이다. 물리커넥트라면 한번 키워볼만 하다. 춘리가 있다면 패스.


(6) 볼프강


- 란코와 비슷하게 마법방어감소 디버프를 가지고 있다. 마법 딜 커넥트에서 가끔 보인다. 춘리있다면 패스. 참고로 춘리는 물방 마방 다 깎는다.


(7) 모미지


- 원거리에서 드문 각성캐리터 중 하나로 원거리 저격덱에서만 주로 쓰인다. 전용무기가 진짭 모두 원거리 마비 스킬이라서 그렇다. 속성이 암속성 물리라서 요르문간드나 흐레스벨그 광속성 커넥트에서는 쓸만하다. 다만 생각보다 활용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급하게 키울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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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글은 2018.07.09. 버전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차후 업데이트에 따라 게임 내용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발키리커넥트공식카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cafe.naver.com/vccafe/8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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